해외 대학생 pxd 방문 교류

pxd는 해외 대학의 디자인 전공 학생과 교수진을 정기적으로 사무실에 초청해 교류하는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확인되는 가장 이른 사례는 2017년 7월 10일 미국 덴버대학교(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 산업디자인 전공 신진섭(Ted Shin) 교수와 학생들의 방문으로, pxd의 조직 구성·디자인 프로세스·협업 방식·문화를 소개하고 주요 포트폴리오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전공 분야는 다르지만 사용자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진행한 pxd의 프로젝트 결과물에 학생들의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답례로 덴버대학교의 상징인 보라색 곰 피규어를 선물해 pxd 사내 진열 선반에 전시해두었다.

2019년 6월 10일에는 같은 신진섭 교수의 인솔로 덴버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부전공 학생들이 다시 pxd를 방문했는데, 이는 신 교수가 매년 학생들과 함께 한국·일본에서 진행하는 워크숍 겸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미 세 번째로 이어진 연례 행사였다 — 2017년 방문이 그 시작점이었음을 보여준다. 2019년 방문 프로그램도 2017년과 같은 골격(환영 인사·회사 소개 → 디자인 프로세스·조직 구성·사내 문화·대표 포트폴리오 소개 → 자유 질의응답)을 유지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선정 기준과 진행 과정, 직원 채용 기준 등 회사 운영 방식 전반에 관심을 보였고, pxd 구성원들도 학생들에게 역으로 미국 학교·업계 상황을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회사 업무를 넘어 한국의 대중교통 시스템, K-pop, 길거리 음식 같은 문화적 주제로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확장됐다.

이런 방문 교류는 pxd가 국내 클라이언트·리서치 중심의 실무 밖에서 해외 디자인 교육 기관·학생과 접점을 만들고, 회사가 일하는 방식을 외부에 소개하는 통로로 기능한다. 매년 반복되는 구조는 학생들에게는 실무 조직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pxd에게는 조직 문화를 스스로 설명하고 점검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핵심 내용

  • 확인되는 가장 이른 방문 사례는 2017년 7월 10일, 신진섭(Ted Shin) 교수 인솔의 덴버대학교(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 산업디자인 전공 학생 방문
  • 2017년 방문에서는 회사의 조직 구성·디자인 프로세스·협업 방식·문화를 소개하고 포트폴리오에 대해 Q&A 진행, 학생들은 답례로 덴버대학교 상징인 보라색 곰 피규어를 선물
  • 2019년 6월 10일 방문(신 교수 인솔, 산업디자인 전공·부전공 학생 대상)은 같은 프로그램의 세 번째 연례 행사로 확인 — 2017년 방문이 그 출발점
  • 방문 구성: 회사 소개(디자인 프로세스·조직 구성·사내 문화·대표 포트폴리오) → 자유 Q&A
  •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 프로젝트 선정 기준, 진행 과정, 직원 채용 기준 등 회사 운영 방식
  • 회사 업무 외에도 한국 교통 시스템, K-pop, 길거리 음식 등 문화적 주제로 대화 확장
  • pxd에게는 해외 디자인 교육 기관과의 접점이자, 조직 문화를 스스로 설명·점검하는 기회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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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종 업데이트: 2026-08-28 | 출처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