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 국제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오브제(Maison&Objet)는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소비재 박람회다. pxd 필자는 회사의 해외 교육 기회를 통해 2013년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행사에 다녀와 그 경험을 두 편으로 나눠 기록했으며, 이 글은 그중 파리 메종오브제를 다룬 1편이다. 행사 규모와 참가 업체의 다양한 콘셉트가 디자이너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고 평가했고, 2014년부터는 싱가폴에서도 아시아 최초로 메종오브제가 열려 파리까지 가기 어려운 경우의 대안으로 언급됐다.

해당 회차의 메종오브제는 '새로운 에너지의 재탄생'이라는 키워드 아래, 디자이너 엘리자베스 르리슈·넬리 로디·크루아제멘츠 프랑수아 베르나르 등이 협업해 'Illuminations', 'Psychotropia', 'Funtasy' 세 가지 테마로 영감 공간을 연출했다. 이 테마들은 전시 전반의 트렌드 방향을 큐레이션하는 역할을 했으며, 신소재 탐색과 소재 간 콜라보레이션, 도구를 본래 용도와 다르게 활용하는 방식 등이 참가 업체들의 공통적인 창작 접근으로 관찰됐다.

필자는 사진과 영상 자료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공유하면서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점과 다시 찾아가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전시가 남긴 영감과 디자이너로서의 고민을 강조하며, 이어지는 2편에서는 같은 출장에서 함께 참관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100% 디자인 전시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임을 밝혔다.

핵심 내용

  • 메종오브제(Maison&Objet):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인테리어·소비재 박람회, 2013년 9월 5일간 개최
  • pxd 해외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관, 2014년부터 싱가폴에서도 아시아판 메종오브제 개최
  • 해당 회차 테마: 'Illuminations', 'Psychotropia', 'Funtasy' — 신소재·소재 콜라보레이션·용도 전환을 아우르는 영감 큐레이션
  • 같은 출장에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100% 디자인도 참관(2편에서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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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23 | 출처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