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전시 관람과 영감

pxd 블로그의 'GUI 가벼운 이야기' 카테고리에는 실무 밖에서 접한 전시·작업물을 짧게 소개하며 영감을 나누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2010년 작성된 글은 그래픽 디자인 매거진 겸 스튜디오 GRAPHIC PROPAGANDA PRESS가 연 'GRAPHIC 2009 Annual Report' 전시 관람기를 담고 있다. 필자는 친구와 함께 전시를 찾아 2009년 한 해 GRAPHIC이 다룬 이슈들을 훑어봤다고 소개하며, 'BILINGUAL(2개 언어)'라는 전시 콘셉트를 언급한다.

필자는 전시에서 마주한 젊고 감각적인 작업들에 잠시 위축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 감각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어 감사했다는 솔직한 소감을 남긴다. 전시가 이미 끝난 시점에 쓰인 글이라, 필자는 직접 관람 대신 GRAPHIC PROPAGANDA PRESS의 웹사이트와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해볼 것을 독자에게 권한다. 이는 타 장르 아티스트 작품과 영감 큐레이션에서 다룬 사례들처럼 pxd 디자이너가 업무 밖에서 접한 작업물에서 자극을 얻는 큐레이션 문화의 하나이지만, 나얼·줄리엔 벨리처럼 완전히 다른 장르 아티스트가 아니라 같은 그래픽 디자인 업계 내 동료 스튜디오의 전시를 다룬다는 점에서 '동종 업계 자극'에 가깝다.

핵심 내용

  • GRAPHIC PROPAGANDA PRESS: 그래픽 디자인 매거진 겸 스튜디오, 'GRAPHIC 2009 Annual Report' 전시 개최
  • 전시 콘셉트 'BILINGUAL(2개 언어)'로 2009년 한 해의 이슈들을 정리
  • 필자는 젊고 멋진 감각의 작업물에 위축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영감을 얻었다고 소회
  • 전시 종료 후 웹사이트·네이버 블로그 방문을 독자에게 권유하는 짧은 소개 글 형식
  • 완전히 다른 장르가 아닌 같은 업계 동료 스튜디오의 작업에서 자극을 받는 '동종 업계 영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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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종 업데이트: 2026-09-06 | 출처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