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온라인 강의 플랫폼
UI 설계 실무 경험이 적은 UX 리서처가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는 방법에는 책, 사내 레퍼런스, 사내 교육 자료 외에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 있다. 온라인 강의의 핵심 장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학습 유연성이다. 대중교통 이동 중이나 운동 중에도 학습할 수 있고, 오프라인 강의보다 저렴한 편이며(Udemy 기준 180강 내외 풀 강의가 2~3만 원대), 필요한 구간만 골라 듣거나 반복 학습할 수 있고 강사에게 질문할 창구도 있다.
강의 구성 방식도 학습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하나의 클립이 3~10분 내외로 짧고, 진도율(progress)을 시각화해 동기를 유지시키며, 개념 설명 클립 뒤에 실습 문제를 붙이는 방식이 흔하다. 웹과 모바일 앱 간 이어보기 연동, 평생 소장 권한 등도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요소다.
플랫폼별 성격은 뚜렷이 구분된다. Udemy는 강사가 직접 강의를 기획·업로드하는 오픈 마켓 형태로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가성비가 좋으며 평생 이용권을 제공하지만, 대부분 영어 강의라는 한계가 있다. Coursera는 실제 해외 대학의 학위·단기 코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과제·토론·테스트 등 정규 수업 형태를 갖추지만, 실무보다 이론에 치우친다는 평가가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디지털 시대의 실무 교육 기관"을 표방하며 현장 실무자를 강사로 초빙해 사례 중심 최신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Educast는 pxd가 직접 강의를 기획해 업로드하기도 한 국내형 플랫폼으로, 한글 강의라는 장점이 있으나 디자인 분야는 툴 사용법 위주 강의가 많다.
핵심 내용
- 온라인 강의의 강점: 시간·장소 유연성, 저비용, 반복 학습, 강사 질의응답 채널
- 강의는 3~10분 단위 클립 + 진도 시각화로 학습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 일반적
- Udemy: 오픈 마켓형, 다양한 분야, 평생 이용권, 대부분 영어
- Coursera: 정규 대학 수업 방식(과제·토론·테스트), 이론 중심 경향
- 패스트캠퍼스: 실무자 강사 중심, 최신 사례 반영
- Educast: pxd 참여 국내 강의 플랫폼, 한글 지원, 디자인은 툴 강의 위주
관련 개념
- 정보 구조 설계 IA — Udemy 강의로 학습한 IA 기초 프레임워크
- UX 교육과 대학원 — 대학원 등 더 장기적인 UX 학습 경로
- UX 블로그·리소스 큐레이션 — 강의 외에 블로그를 통한 UX 지식 습득 채널
- 데이터 기반 퍼소나 — pxd가 자체 온라인 UX강의 수강생을 인터뷰해 Primary 퍼소나를 재설정한 사례
- 소셜 피드백 플랫폼과 교육 경험 디자인 — 오프라인 교육에 온라인 피드백 플랫폼(클레비)을 결합한 사례
출처
- Information architecture (IA) 온라인 강의 수강 후기 — 2019-07-01, 박재현 (Jaehyun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