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교육과 대학원

UX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스터디·동호회, 책·블로그, 교육 프로그램, 전문 회사 취업, 대학원 진학 등이 있다. 대학원은 가장 긴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이며, 지원 전 왜 공부하고 무엇을 공부할지 명확히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UX 관련 대학원은 인문사회·디자인·공학 등 다양한 학제적 배경에서 접근한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인지 인터페이스), 연세대 정보대학원 UX LAB(콘텐츠 UX·산학 프로젝트), 연세대 HCI LAB(과학적 HCI 연구), KAIST 산업디자인학과(인간중심 인터랙션 디자인), 포스텍 경험공학 연구실, 성균관대 인터랙션사이언스, 고려대 사용성공학 연구실 등이 있다. 직장인을 위해서는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등 야간·특수 대학원 과정도 있다.

대학원 선택 시에는 지도 교수의 연구 관심사, 수행 중인 프로젝트, 졸업생 진로, 교과목 구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다.

해외 진학을 고려한다면 미국이 UX 분야 대학원의 중심지다. 미국 석사 과정은 국내와 달리 특정 연구실에 소속되지 않고 정해진 수업과 졸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주요 학교로는 카네기멜론대(HCI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School of Design), MIT 미디어랩(기술·예술 융합), 조지아텍(HCI 중심의 Interactive Computing), IIT Institute of Design(방법론 중심), 스탠퍼드 d.school(디자인 씽킹), 파슨스·SVA·RCA(런던) 같은 아트스쿨 계열 등이 있다. 학교마다 기술 중심인지 디자인 중심인지, 연구 중심인지 실무 중심인지 성격이 다르므로 자신의 배경과 목적에 맞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핵심 내용

  • UX 대학원은 디자인·공학·인문사회 세 축에서 접근하며, 융합적 커리큘럼이 특징
  • 직장인을 위한 야간 과정: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KGIT) 등
  • 대학원 선택 기준: 지도교수 연구 분야, 졸업생 진로, 산학 프로젝트 여부
  • pxd 출강·채용 연계 대학원이 다수 존재(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등)
  • 미국 석사: 특정 연구실 소속 없이 수업+졸업 프로젝트 이수 방식이 일반적
  • 기술 중심(카네기멜론·조지아텍) vs 디자인·방법론 중심(IIT·파슨스·SVA) 성격 구분 중요

관련 개념

출처

최종 업데이트: 2026-04-06 | 출처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