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엔지니어 직무와 XE 그룹

UX Engineer는 pxd의 프론트엔드/퍼블리싱 조직이 채택한 직무명이다. 이 조직은 4년에 걸쳐 FED그룹에서 XE(eXperience Engineering)그룹으로, 직함도 프론트엔드개발자/퍼블리셔에서 UX Engineer로 명칭과 역할이 지속적으로 변화해왔다. 국내에 UX Engineer라는 타이틀 자체가 소개된 지 오래되지 않아 조직마다 강조하는 역할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pxd XE그룹은 그룹원 전원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업무·문화·역량 기준을 정리했다.

업무 범위는 퍼블리싱, UI 개발, Script 개발, Front-End·Back-End 개발을 아우르며, 그룹원의 보유 스킬에 따라 담당 업무가 나뉜다. 대상 플랫폼도 웹에 국한되지 않고 App, Smart TV, ATM, Kiosk, 영상 뷰어 등으로 다양하다. 웹 접근성을 준수한 구현과 컨설팅도 중요한 업무 영역이며, 실제로 pxd는 웹 접근성 마크를 여러 차례 획득했다. 그룹원들은 단순히 디자인 시안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고 그 해결 방법을 기술로 풀어내는 것이 XE그룹 업무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업무 방식은 매일 오전 9:30 디스코드 스크럼(업무 공유·컨디션 체크)으로 시작하며, 재량근로제에 따라 계획한 시작 시간이 스크럼 이후면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프로젝트별 회의는 GitHub 보드 기반으로 진행되고, 소스 코드는 Git으로 형상관리한다. 스크럼 직후 5~10분의 미니 세미나로 그날그날 알게 된 지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있다. 보안 이슈가 없는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원격근무로 진행하되, 유대감 유지를 위해 매일 스크럼과 월 1회 그룹 문화활동 모임을 병행한다. 신입 그룹원은 선임의 코드 리뷰를 통해 성장하는 멘토링 구조를 거치며, 그룹 자체 기술 블로그를 2달에 한 번 포스팅해 학습 내용을 공유한다.

필요 역량으로는 HTML5·CSS3·JavaScript 활용 능력,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React, Vue, Svelte 등)에 대한 전문지식, 웹 접근성 이해, UI 설계·구현, 애니메이션/인터랙션 구현 능력이 실무 기본기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디자인 이해도, 빠른 프로토타이핑 능력, 화면 구현을 넘어선 데이터 컨트롤 역량, 그리고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UX 방법론과 기술의 조합으로 풀어내는 역량이 강조된다. 기술 외적으로는 책임감과 끊임없이 학습하려는 자세가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pxd에서 UX Engineer로 일하는 장점은 UX 전문가 집단(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안에서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거시적으로 조망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 경험을 근거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개발 방법을 제안하는 주도적 업무 경험, OKR을 통해 스스로 성장 방향을 정하는 자기주도 학습 문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연하게 대응하는 노하우 축적도 강점으로 꼽힌다.

핵심 내용

  • XE(eXperience Engineering)그룹 = pxd 프론트엔드/퍼블리싱 조직의 현재 명칭, 직무명은 UX Engineer
  • 업무 범위: 퍼블리싱·UI·Script·FE/BE 개발 + 웹 접근성 구현/컨설팅, Web/App/Smart TV/ATM/Kiosk 등 멀티 플랫폼
  • 핵심 정체성: 디자인 재현이 아닌 사용자 경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역할
  • 업무 방식: 재량근로제 + 오전 스크럼 + 미니 세미나 + 원격근무 + 코드 리뷰 멘토링
  • 필요 역량: HTML5/CSS3/JS·프레임워크 실무력 + 웹 접근성 + UX 방법론 이해 + 도메인 학습 태도
  • pxd 강점: UX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을 통한 거시적 조망 역량, OKR 기반 자기주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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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종 업데이트: 2026-07-12 | 출처 1개